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S-7호 사건 (문단 편집) == 사건의 전개 == [[역전재판 시리즈/연표|2000년 12월 23일]], 당시 최고의 과자장인이었던 [[텐카이 잇세이]]는 자신의 저택에서 과자 만들기 대회를 개최했다. 결승전에서는 주최자 텐카이를 비롯한 요리사 [[효도 이사쿠]]와 [[딜리시 스콘]], [[카자미 유타카]]가 남았으며 이들의 보조를 [[오야시키 츠카사]]가 맡았다. 사진을 찍다가 사진기의 필름이 다 떨어지자 텐카이는 츠카사에게 필름을 넣어오라고 시키고, 자신은 심사를 계속한다. 그러다가 츠카사는 필름을 찾아 돌아오던 중 텐카이의 방에서 큰 소리가 나자 거기에 들어갔다가 효도가 살해당한 것을 보게 되었다. [[파일:external/images.wikia.com/Is7body.png]] 당연하게도 현장의 주인인 텐카이가 용의자로 의심받았다. 이 때 변호를 맡은 사람이 [[미츠루기 신]], 텐카이를 기소한 검사는 [[카루마 고우]]였다. 신과 시가라키의 수사에도 불구하고, 재판이 1년쯤 지속되자[* 이 때는 [[서심법정]] 제도가 도입되기 전이다.] 텐카이는 결국 자백을 하게 된다. 이 때문에 사건은 텐카이의 유죄로 끝났다. 이후 이 사건과는 별개로, 18년 후인 현재 시점에서 해당 사건의 무대였던 전시관(구 텐카이의 저택)에서 유독가스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